About Hwan_hy0
에세이 / 사진집
에세이, 사진집을 만드는 1인 독립출판 작가입니다. 빌어먹을 순간들을 견디며, 모든 시기엔 끝이 있고 그 안엔 반드시 무언가 남는다는 믿음을 글과 사진으로 전합니다. 『빌어먹을 로맨틱한 토마토 달걀볶음』, 『빌어먹을 필라테스』, 사진집 『Cloud Hunting in Da Lat』을 비롯해, 『서른 번의 하루, 감정을 말하다』 등 공동 저작에도 참여했습니다. 우리의 책에 쓰인 작고 진심 어린 기록들이 누군가의 시간을 지탱하길 바랍니다. 자유로운 방식으로,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
2025.09 📖 사랑 쓰다
2025.07 OOZ(Only One Zine) : 일본 소도시 여행
2025.05📕빌어먹을 필라테스
2024.11 📖 당신의 여행은 어느 쪽인가요
2024.10 📷 WALK - New York, U.S.A
2024.09 📖 가방에 담아온 여행 이야기
2024.08 📷 Cloud Hunting in Da Lat
2024.06 📖 빌어먹을 로맨틱한 토마토 달걀볶음
2024.05 📷 WALK - Yingge, Taiwan
2024.04 📷 WALK - Tansui, Taiwan
2024.02 📖 나는 서툰 계절에도 피어난다
2024.01 📖 서른 번의 하루, 감정을 말하다
2023.07 📷 Re.See.Pic vol.14
2022.07 📷 Re.See.Pic vol.12
essays / photo collections
I’m a one-person independent publisher creating essays, travel books, and photo collections. Through my writing and photography, I share a message of hope — that even the most messed-up moments eventually pass, and something meaningful always remains.
エッセイ / 写真集
私はエッセイや旅行本、写真集を制作している1人のインディペンデント出版社です。どんな最悪な瞬間もいつかは終わり、そこには必ず何かが残る——そんな希望のメッセージを、言葉と写真で届けています。
散文 / 摄影集
我是一位独立出版的创作者,专注于散文、旅行书与摄影集的创作。通过文字和影像,我传递一种希望的信息——即便是最糟糕的时刻也终将过去,而那些过程总会留下值得珍藏的意义。